2019년 9월 17일 자로 '플러스친구' 서비스명이 '카카오톡 채널'로 변경되었습니다. '친구' 관계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인식되는 서비스에서 좀 더 본격적인 비즈니스 터전이자 완결성 높은 이용자-사업자 간 연결 통로로 가꿔나가고자 하는 취지로 서비스명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. 카카오톡 채널은 누구나 무료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. 관리자앱을 통해 좀 더 편하게 채널 홈을 꾸미고 실시간으로 1: 1채팅을 진행해보세요. 1. 홈. 채널 홈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웹사이트 방문, 앱 사용하기, 동영상 보기 등의 다양한 버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. 2. 메시지.